[작성자:] myp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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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채권, 실제로 얼마를 냅니까
집을 사서 등기할 때 국민주택채권을 삽니다. 서울 7억원짜리 집이면 2,170만원어치. 그런데 그 돈을 다 내는 것이 아닙니다. 사야 하는 액수는 표로 정해져 있고, 실제로 내는 돈은 되팔 때의 차액입니다. 표와 오늘 값 조회하는 법을 함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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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가 넘으면 실업급여를 못 받습니까
예순다섯이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실업급여에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65세 전부터 그 회사 고용보험에 들어 계셨다면 나이 때문에 막히지 않습니다. 고용보험법 제10조 제2항의 괄호가 그렇게 적습니다. 계약서를 새로 쓰셨다면 1350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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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시골로 간 사람들은 지금 어떻습니까
은퇴하면 시골로 간다는 말이 돌지만 조사는 다르게 말합니다. 열에 여덟은 지금 자리에 남고 싶어 했고, 농사지으러 내려간 사람 넷 중 셋은 고향으로 갔습니다. 조사 다섯 가지를 표본과 시점까지 밝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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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를 내면 실업급여를 못 받습니까 ?
스스로 사표를 내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예외가 열네 가지 있고, 계약만료와 정년도 그 안에 있습니다. 사표를 내시기 전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평일 아홉 시부터 여섯 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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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세금, 일시금 vs 연금 얼마나 차이날까 (+계산기)
지난해 퇴직연금을 받기 시작한 사람은 60만 1,000명이었습니다. 그중 83.5%가 일시금을 골랐습니다. 열에 여덟이 넘습니다. 연금으로 받으면 세금을 깎아준다는데도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금만 놓고 보면 차이가 작기 때문입니다. 퇴직금 1억원을 20년 근속하고 받으면 일시금은 123만원, 20년에 걸쳐 나눠 받으면 80만원입니다. 43만원 차이입니다. 이 돈 때문에 20년을 묶어두기로 결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받은 뒤 20년을 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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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아껴서 집 살 수 있을까 — 20년 전과 지금 (+계산기)
담배와 커피와 술과 자동차를 아끼면 한 달 59만원, 10년에 8,452만원이 모입니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나이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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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과 남은 시간, 내 숫자로 세어보기 (+계산기)
남은 시간은 생각보다 많고, 몸이 움직여주는 시간은 그 절반쯤입니다. 2024년 생명표로 나이별 건강수명을 계산하고, 일찍 멈춰서 돌려받은 시간까지 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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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대상자, 올해 나는 뭘 받을 수 있나 (+계산기)
태어난 해만 넣으면 올해 받을 수 있는 국가건강검진이 나옵니다. 일반건강검진 홀짝 규칙, 암검진 여섯 가지, 그 나이에만 주는 검사까지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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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 나이, 몇 살이 가장 유리할까 (+계산기)
주택연금은 몇 살에 가입해야 가장 많이 받을까. 공사 일람표로 직접 계산했더니 국민연금과 정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출이 남아 있으면 답이 또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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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크레바스 9년, 얼마면 넘을까 (+계산기)
소득 크레바스는 일을 그만둔 날부터 국민연금이 나오기 시작하는 날까지, 들어오는 돈은 끊겼는데 나가는 돈은 그대로인 기간을 말합니다. 소득 공백 또는 은퇴 크레바스라고도 하며, 빙하가 갈라진 틈(크레바스)에 빗댄 말입니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에도 올라 있는 정식 용어입니다. 한국인의 실제 은퇴 나이는 평균 56세인데 1969년생부터는 국민연금이 만 65세에 시작되니, 그 틈이 9년입니다(KB금융 경영연구소, 2025). 노후 준비를 이야기할 때 대부분…